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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분석

아이콘(ICON)과 라인(LINE)의 조인트 벤쳐는 2억명의 디앱(DApp) 유저를 불러올 것입니다.

목요일, 5월 17, 2018

CCN:

아이콘 팀은 CCN에 말하길, 아이콘과 라인의 조인트 벤쳐는 수백만의 라인 유저들로 하여금 잠재적 으로 디앱을 통한 일일단위의 아이콘 블록체인 사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에 위와 같은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아마 가까운 미래일텐데요, 아이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현 명하게 블록체인을 사용한 사례로 손꼽힐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비 트코인의 경우 약 2,850만명 미만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죠.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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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ICON) x 라인(LINE) = 언체인(Unchain)

수요일, 5월 16, 2018

아이콘 재단:

아이콘과 라인플러스(LINE PLUS) – 국제적인 소셜 플랫폼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달 약 2억명의 유저 를 보유 – 가 ‘언체인(Unchain)’이라는 라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동 설립하였습니다. 언체인은 아 이콘과의 협력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블록체인 이코시스템(ecosystem)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동 시에 다양한 디앱(분권화된 어플리케이션: 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서비스의 개발을 이루 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아이콘의 모든 파트너쉽은 단지 더룹(theloop, 아이콘의 모회사)을 통한, 여러 기관들의 자 체 목적을 위한 블록체인 개발에만 관련이 있었습니다. 더룹에 의해 개발되는 기술들이 결국 필요하다 면 아이콘의 블록체인 정보처리상호운용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믿을 만한 근거가 있습니다만, 이는 아직 추측에 불과하긴 합니다. 따라서 5월 16일 아이콘과 라인의 발표는 놀랄만하죠. 이는 또한 처음 으로 큰 기업이 실질적인 아이콘의 블록체인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 습니다.

아이콘의 기술디렉터 이홍규씨가 언체인의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이홍규씨는 현재 디앱의 개발 과 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아이콘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홍규씨는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재입니다.

아이콘과 라인의 파트너쉽은 일반적인 파트너쉽 이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홍규씨의 언 체인 CEO임명을 통해 아이콘과 라인 사이의 협력이 어떠한 결과물을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 니다.

언체인은 코인 경제에 의해 지지되는 블록체인 이코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네트워크에 기여하는 만큼 그에 따르는 보상(인센티브, Incentive)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디앱 서비스를 구성하는 아이콘과 언블락(Unblock)의 기술은 라인의 보조 역할을 하며 블록체인 리서치와 디앱 서비 스 개발과정을 빠르게 진행시키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이 기술들은 모두 언체인에 포함될 예정입 니다. 아이콘과 라인의 협력은 블록체인과 분권화시스템(Decentralization)을 우리의 일상에 적용시 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다시 얘기하자면, 아이콘은 정보처리상호운용 기술을 초점에 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앱 개발을 목 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블락은 라인의 블록체인 리서치 자기관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콘과 언블락은 모두 디앱 프로젝트 연구에 힘쓰고 있고, 이는 라인의 에코시스템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 다. 이들의 연구결과는 언체인에 의해 최종적으로 수용 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은 아이콘의 기술 디렉 터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인(LINE)은 무엇인가?

라인은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소셜 어플리케이션이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 다. 라인은 한국의 구글이라 불리는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 코포레이션(LINE Corporation)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인의 시장 점유율

라인은 현재 약 2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활발하게 사 용되고 있습니다. 라인의 인기는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야 말로 지인과 연락하려면 무조건 라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아야 되는 상황이죠. 페이브북, 왓츠앱 (WhatsApp), 위챗(WeChat)을 쉽사리 다 뛰어넘는, 바로 라인입니다.

라인의 서비스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은 기본이며, 라인은 또한 라인페이, 라인택시, 라인델리마, 라인포인트 등의 서 비스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라인 페이(LINE Pay)

애플페이(Apple Pay), 벤모(Venmo), 스프릿와이즈(Splitwise)를 모두 하나로 통합시킨 것이 라인페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라인페이를 통해 상품구매와 송금은 물론이며 비용을 다른 사람들과 나 누어 지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닌 신용카드나 현금처럼 형체를 띈 형태를 통해 거래를 하고 싶어할 수도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일본의 카드회사 JCB는 라인 페이카드를 제공합니다. 이 카드는 사용자의 라인 계정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신용카드처럼 포인트도 라인 포인트라는 이름하에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블룸버그는 라인 코포레이션이 메시지 플랫폼에 가상화폐와 관련된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우리가 알다시피 라인은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을 추친해왔기에, ICX와 곧 린칭될 DEX 플랫폼이 한국의 원화, 일본의 앤화와 곧 런칭될 가능성이 있는, 라인의 차후 개발될 코인과의 연계성 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라인코인(LINEcoin, LNX)이라 불리지 않을까 싶네요.

라인 포인트

라인 포인트는 플랫폼 상의 “보상, 인센티브를 위한 토큰” 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는 라인의 이코시스 템 상에서 특정 임무를 수행함에 따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인 포인트는 라인이 이벤트에 참여하 거나 라인 페이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축적 가능합니다. 라인 포인트는 로슨(Lawson, 일본의 편의점)의 폰타 포인트나 세븐일레븐, 아마존 기프트 카드 등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현재 상태로 보면, 라인은 이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인센티브 형식으로 라인 포인트를 제 공하고 있는데요. 라인 포인트가 가까운 미래에 개발될 라인의 블록체인 이코시스템 운영을 목표로하 는 “라인코인(LINEcoin)”으로 불린다해도 별로 놀랍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인 택시

라인 택시 서비스를 통하여 사용자는 일본의 90개가 넘는 도시에서 택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블룸 버그의 기사에 따르면 우버(Uber)는 도쿄에서 1%가 안되는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이 1%도 안되는 점유율이 전 세계 택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점유율이라고 합니다. 우버가 일본에서 이 렇게 저조한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이유는 일본내 자체 택시 운영기관인 니혼 코트수 코포레이션 (Nihon Kotsu Co. – 도쿄에서 가장 큰 택시회사) 등이 자체적으로 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인 코포레이션은 역시나 니혼 코트수 코포레이션과 파트너쉽을 맺었는데요, 이를 통해 앱을 공개함 과 동시에 도쿄 전역에 걸쳐 약 3,340대의 택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라인은 이 분야에 더욱 투자함 으로써 니혼 코트수 코포레이션이 129개의 파트너 기업을 통해 보유중인 23,000대에 대한 운영을 목 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라인은일본에 약 5,0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죠, 이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택시 회사가 왜 우버와 같이 국제적으로 유명한 기업을 뒤로하고 라인과 교류를 하게 되었는 지 설명해줍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라인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라인페이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만약 가까운 미래에 라인코인(LINEcoin)이 런칭된다면, 이는 라인택시를 위한 지불수단으 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라인택시를 이용해 택시를 부르는데 대한 인센티브로도 작용할 것입 니다. 많은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 등을 살펴보면, 보상부분은 플랫폼 상 유저의 기여도나 활동량과 크 게 연관이 있는데요. 따라서, 이론적으로 라인택시 디앱(DApp) 시스템의 경우 유저들의 디앱 네트워 크에 대한 기여도와 크게 연관이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또한, 일본의 택시 서비스는 150억이 넘는 큰 사업인데요, 라인 택시상의 거래량은 라인코인의 상위 블록체인을 위한 유동자원으로 쓰일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ICX나 아이콘이겠죠.

라인 델리마(Delima)

태국에 성공적인 모바일 배달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라인은 일본에 델리마(Delima)를 출시했는데요, 바로 유저와 일본 내 14,000개가 넘는 레스토랑을 연결해주는 음식 배달 서비스입니다. 2017년 9월 자료를 살펴보면, 델리마는 출시 이후 50일동안 약 1,500만명이 넘는 신규유저들을 보유하게 되었는 데요. 라인택시와 마찬가지로 델리마는 라인페이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고 라인포인트를 통해 보상제 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인 광고(Advertising)

광고분야는 2017년 라인 총 소득의 약 44%를 차지했는데요. 광고주들은 라인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 유저들을 위한 보상제도를 운영합니다. 라인 광고의 가이드라인을 아래 그림을 통해 살펴보시죠.

예를 들어, 코카콜라와 같은 광고주가 유저로 하여금 자신들의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게 하거나, 라인에 친구로 등록하거나, 새로운 음료에 대한 비디오를 보게 하거나, 라인포인트를 보상으로 하는 스케빈져 헌트(Scavenger Hunt)등에 참여하도록 권유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들을 살펴보면 몇몇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AdEx, Basic Attention Token 그리고 아이콘 플랫폼의 블루웨일(Blue Whale)등이 있습니다. 블루웨일의 화이트페이퍼 중 아래의 내용이 제 관심을 끌었는데요.

큰 데이터 & 기계학습방안(Big Data & Machine Learning Solution). 블루웨일의 예약(Booking) 소프트웨어와 같은 SaaS 구조를 지닌 분권화된 네트워크가 데이터를 모으는데 있어서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아지는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Blue Whale Big Data & ML Architecture

저장된 유저 데이터들은 예약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매된 상품이나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어 꼬 리표가 붙게 됩니다. 이렇게 분류된 데이터는 기계 학습 알고리듬을 강화시키는데 사용되고, 다음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 사용자의 데이터를 종합해 예상 가능한 구매 목록을 작성합니다.
  • 구매자의 정보를 종합하여 비슷한 구매자를 찾는데 사용됩니다.

제 생각에 라인은 광고툴 내에 자체적인 기계 학습 기능을 도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를 통해 광고 의 플랫폼은 라인의 다른 서비스 등에서 이루어지는, 유저의 관심분야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활동상 태를 통해 지극히 개별화된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유저의 활동상태를 통해 생성된 데이 터를 통해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광고주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중문화 속의 라인

마지막으로 라인의 브랜드 이미지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라인의 이코시스템을 살펴보면, 라인 프렌즈(LINE friends)라 하여 전 세계적인 글로벌 비지니스에 참여하는 그룹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상점, 카페, 미디어 콘텐츠, 캐릭터 상품, 캐릭터 라이센싱 등이 있습니다.

LINE Store in New York City.

디지털 세계에서 라인 프렌즈는 라인 메시지 앱 속 스티커들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앱 상에는 기본적 으로 주어지는 스티커들이 있는데요. 이 외에도 라인 포인트를 통하여 추가적으로 스티커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컨셉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라인은 스티커 판매를 통해 2016년에만 2,6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LINE Stickers like these can be purchased in the LINE app.

블록체인 환경에서 이와 같은 모델은 “자본의 토큰화”로 볼 수 있는데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시장에서 P2P를 통한 토큰화된 스티커들의 교류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스티커들은 라인코인이나 라인의 에코시스템 속 다른 자본들로 교환 이 가능하겠죠. (예: 매진된 라인 이벤트의 티켓) 또한 이러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블록체인 상 저장 된유저들의데이터에의해형성된실제시장가치에따라책정될것입니다.제생각에이러한모델은“리 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과 같은 컨셉을 선호하는 일본에서 크게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어떤 시각에서 바라봐도, 아이콘과 라인의 협력은 획기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 협력 관계는 처음으로 공개된 인터넷 거물과 블록체인 플랫폼간의 파트너쉽입니다.

제 생각에는 향후 몇 년 간, 현재 라인의 서비스들이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컨트랙트(다빈치, 한국의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플랫폼으로 아이콘을 개발한 팀에 의해서 운영됨)로 운영되는 아이콘 플 랫폼 상의 디앱으로 전환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라인코인은 이 네트워크 상의 연료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는 또한 유저 인텐시브를 위한 코인이며, 아이콘의 DEX 유동자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업데이트(2018년 5월 17일) – 조셉 영(Joseph Young)의 CCN과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아이콘팀이 “아이콘과 라인 사이의 조인트 벤쳐는 수백만의 라인 유저들로 하여금 잠재적으로 디앱을 통해 아이콘 의 블록체인 사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언급했다고 합니다.

업빗(UPbit) – 급습, 회계 감사 이후 안정을 되찾다.

수요일, 5월 16, 2018

코인긱(Coingeek):

지난 주 한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빗의 본사는 회사가 가상화폐 잔고를 부풀려서 작성하고 관리했 다는 심각한 루머에 휩싸여 조사를 받았는데요.이들에 대한 회계감사 이후, 투자자들은 크게 한 번 심 호흡을 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회계 감사 결과, 이는 모두 루머로 막을 내렸으니까요.

며칠 전, 저는 이같은 업빗의 상황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었는데요.

회계감사 이후 업빗은 고객들의 펀드에 대해 잘못한 점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 제가 정 말 알고 싶은 건 누가 애초에 이같은 루머(FUD)를 퍼뜨렸나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루머를 통해 얼마나 수익을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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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스트라텀(Substratum)의 오픈베타 버전 0.3.0 공개

금요일, 5월 11, 2018

5월 11일, 섭스트라텀은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섭스트라텀노드(SubstratumNode)의 오픈 베타를 공 개했습니다. 이는 버전 0.3.0으로 공개되었고, CLI 유틸리티 패키지와 간단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 스를 통한 일반유저들의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설치 과정은 매우 간단했는데요. 섭스트라텀노드 설치 이후, 제 DNS를 로컬호스트 주소인 127.0.0.1 로 변경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 과정은 필수적인데요, 이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섭스트라텀의 분권 화된 네트워크로 가기 이전에 섭스트라텀노드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섭스트라텀노드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 이외에 현재 특별히 언급할 만한 사항은 없는데요. 꽤 기대되 는 기능들이 향후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 버전 0.4.0에 CORES neighborhoods 공개
  • 버전 0.5.0에 SUB토큰 보상 공개

오픈 베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설치 링크, 과정 등은 섭스트라텀 공식 웹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으
며. 현재 섭스트라텀노드는 맥OS, 윈도우즈, 리눅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섭스트라텀을 통해 마침내 오랜기간 기대했던 결과물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향후 풀 노드(full node) 사 용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삼성패스(Samsung Pass), 더룹(theloop)의 체인아이디(CHAIN ID) 사용

금요일, 5월 11, 2018

아이콘(ICON) 재단:

5월 11일, 더룹이 체인아이디 개발을 위해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한국금융투자협회(KOFIA)에서 삼성전자와 양해각서를 채결하며 “삼성패스” 서비스 공식화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삼성패스는 쉽게 말해 “신원관리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생체인식을 통한 보안이 강화된 서 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유저분들께 쉽게 말씀드리면, 이는 삼성 버전의 터치 아 이디와 페이스 아이디라고 할 수 있겠죠. 삼성은 한국에서 모바일 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 는데요, 이 때문에 이 파트너쉽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2월, 삼성은 분권화된 인증기술을 지닌 HYPR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는데요. HYPR의 웹사이트 에 따르면 이 기술이 온라인뱅킹, 중소상점, 보험, 직원관리, 가상사설망, ATM, 자동차, 집 등등에 혁 신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11일 발표 이후, 저는 삼성이 다른 목적으로 현재 몇몇 다른 분권화된 인증기술과의 협력을 시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더룹의 경우 체인아이디가 보안이나 은행 산업에 이용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해왔죠. 반면 HYPR의 비전은 직원관리 및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여러 사물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 보안을 포함 하고 있습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여러 다른 기술과의 협력은 만약에라도 하나가 실패할 것을 고려하면 현명하다고 할 수 있겠죠.

체인아이디는 더룹의 블록체인 엔진인 “룹체인”(loopchain)을 이용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공동 인식 시스템이며, 한국의 11개 보안회사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콘(ICON)은 이미 체인아이디가 한국의 보안회사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발표한 적 있는데요. 2018년 5월 9일 한국경제는 한국의 은행들이 올해말 불특정 블록체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KEB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삼성 갤럭시 S7의 아이리스(iris) 스캐닝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이미 발표했는데요, 이는 삼성패스의 모듈입니다. 게다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한은행 또한 고객들을 위해 이 기술을 도입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하죠.

한 가지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우리은행이 더룹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하고 그들의 모회사 데일리 인텔리 젼스(DAYLI Intelligence)를 통해 블록체인과 전자화폐 관련 사업을 이어가는 한 편, KEB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둘 다 더룹의 공식 파트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점입니다.

위의 정보들을 토대로 살펴보면, 더룹의 체인아이디는 곧 삼성패스와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을 맞이하 게 되겠죠. 한 편, 이러한 상황이 아이콘에게 어떤 직접적인 영향을 줄지 알 수는 없지만, 여러 분야 속 다양한 체인 아이디의 실행과 관련해 언젠가 이 기업들 사이에 대화가 한 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아이콘 블록체인이 정보처리상호운용 기술을 제공할 수도 있겠죠.

저희는 글로벌 기업과의 양해각서 체결이 실질적인 기술 수용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이 파트너쉽 공식 발표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숨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할 필 요가 있습니다. 더룹과 아이콘의 경우 삼성과 같은 국제적인 기업과의 파트너쉽 제휴에 성공하면서 한 국의 선구적인 블록체인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다졌는데요.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대한 ‘포 모’(FOMO, Fear of Missing Out: 기회를 놓칠 것에 대한 두려움)는 투자자들의 ICX에 대한 것과 같. 아서 이 때문에 기업들이 가까운 미래에 아이콘 네트워크를 도입하려 할 것입니다. 이는 바로 아이콘 네트워크 진정성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공식발표가 진행되던 시기에 ICX/BTC는 4%의 성장률만 보였는데요. 저는 최대 한 현재 시가에 대한 언급을 피하려고 하지만 ICX에 대한 꽤나 엄격한 시장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일까요? 제 눈에는 꼭 XRP가 3달러까지 치솟기 전 상황과 비슷해 보입니다. 한 번 생각할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업빗(UPbit) 가상화폐 거래소, 한국 정부기관의 수사를 받다

금요일, 5월 11, 2018

조선일보:

한국의 금융감독원이 5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업빗 본사로 10명의 수사관을 파견 하였습니다. 업빗은 고객들의 펀드를 대표이사의 계좌로 이체한 것에 대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 다.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대로 업빗의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코인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에 따른 수 사를 받고 있는데요. 다른 모든 중앙집권화된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업빗의 거래과정은 투명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몇 달 전 비슷한 상황이 빗그레일(BitGrail)에서 벌어졌는데요. 고객들이 모르게 약 1,500만달러 가치의 XRB가 몇 달에 걸쳐 “도난”당한 사실입니다. 항상 기억하셔야 할 점은 거래소 상 에 보이는 숫자들은 거래소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이라 실제로 그만큼의 코인이 있다고 생각하시 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고려할 때, 대표이사가 고객들의 펀드를 이처럼 횡령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고 무식 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데요. 물론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 것이긴 하지만, 국가차원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지원과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가장 큰 거래소 들 중 하나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면 서 이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황당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상화폐는 최 근에 생겨나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상태인데요,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수익과 이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 시점에서 욕심을 부린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기사가 최근 비트코인의 7% 하락세를 불러온 것인지는 불투명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 몇 달 전 빗섬(Bithumb)의 수사를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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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일(Blue Whale)이란 무엇인가? – 파트 1

금요일, 5월 11, 2018

블루웨일은 중개인 비용을 감소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프리랜서들에게 연금과 각종 혜택 등 전통적인 컨셉을 통 한 긱 경제(Gig Economy)의 대혁신을 보장하며 등장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저 또한 프리랜서 중 한명 으로써 이 개념은 저에게 완전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이 첫번째 포스트에서 우리는 긱 경제의 현주소와 보완 되어야 할 점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긱 경제(Gig Economy)란 무엇인가?

블루웨일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우선 긱 경제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긱 경제는 프리랜스 사업에 있어
서 이에 참여하는 다양한 참가자들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는데요.

  • 새로운 로고를 만들고자 파이버(Fiverr)를 이용해 그래픽 디자이너를 찾는 사업.
  • 관광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수입을 얻고자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하는 가이드.
  • 라이드가 필요한 사람들을 찾기 위해 우버(Uber)를 이용하는 드라이버들.

위의 예를 살펴보시면, 긱 경제에는 항상 셋 혹은 그 이상의 그룹으로 형성됩니다. 프리랜서, 고객 그리고 시장 플랫폼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매년 더 인터넷 중심적으로 흐르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늘어나는 프리 랜서들의 수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서 2017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자 는 24억명에서 35.8억명으로 늘어났는데요.. 다른 말로 하자면, 5년동안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프리랜스 스킬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화적으로 대격변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제가 속한 나이때 (22세-28세)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이전 세대의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한 뒤, 9시에서 5시까지 일하는 일반 직장을 얻 는것을 우선 시 했는데요. 이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있어서 더이상 크게 중요시 여겨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우 리들 중 대부분이 재정적인 안정보다는 자유로움을 우선시 하며, 프리랜서로 살 것을 선호한다고 할 수 있죠. 사실, 미국 노동자의 36%가 이미 자신들을 프리랜서로 구별하고 있으며, 50%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이미 프 리랜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수치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죠.

긱 경제(Gig Economy)의 단점은 무엇인가?

이미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긱 경제를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긱 경제는 틀림없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죠? 하지만 블루웨일 연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크게 거론되고 있는 부분들은 바로 중앙집권화 되어 있는 플랫폼, 직업의 불안정성과 혜택 그리고 마켓팅과 광고의 큰 비용인데요.

중앙집권화 되어 있는 시장 플랫폼

에어비앤비, 우버 그리고 파이버는 중앙집권화 되어 있는 시장 플랫폼의 세가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테크 거인들은 프리랜서들과 고객들은 연결시켜주며, 거래와 소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러한 서비스의 댓 가로 기업들은 다음과 같이 수수료를 청구합니다.

블루웨일의 화이트 페이퍼를 살펴보면, 우버는 최대 42.75%, 파이버는 최대 22.9%까지 청구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에어비앤비를 통해 투어 상품을 판매하는 제 친구들에 의하면 에어비앤비는 최대 20%까지 청구. 한다고 합니다. 프래린서들의 플랫폼 의존도에 따라 이러한 수수료는 ‘적당하다’ 혹은 ‘지나치다’ 라고도 할 수 있겠죠.

제 생각에 에어비앤비의 경우, 이미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플랫폼이라 20% 수수료는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에어비앤비는 일본에 55,000 정도의 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앞서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도쿄가 일본 리스팅의 60%를 차지한다고 하면 이는 33,000 정도가 되겠죠. 예약률이 50%정도 된다고 가정해봅시다. (제 생각에 실제 예약률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균적으로 2명의 고객이 한 숙 소에서 3박을 한다고 했을 시, 약 4백만명의 사람들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서비스에 노출되는 것이죠.

또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점은 에어비앤비가 도쿄와 같은 인기있는 마켓에 진출하기 위해 겪어야 했을 법적인 문제들과 여러가지 다른 문제들에 대한 가치입니다. 에어비앤비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며 현재의 위치에 서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투어 가이드와 세계적으로 실력있는 호스트 등을 보유하며 자신들의 위치를 굳히고 있 죠. 심지어 엄청나게 붐비는 도쿄의 호텔 산업과 높은 비용등을 고려했을 때, 관광객들이 어쩔 수 없이 에어비 앤비를 이용하게 되는 상황까지 고려했을 시, 20% 수수료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우버의 최대 47.25% 수수료는 말도 안된다고 밖에 볼 수 없죠. 이는 우버 드라이버가 35,000 달러 가치의 일을 하고도 18,462.50달러 만큼을 수익으로 가져간다는 것인데요. 이는 심지어 기름값이나 다 른 비용들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버 드라이버를 풀타임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죠.

저는 중앙집권화 되어 있는 시장 플랫폼(우버)이 엄청난 수수료를 통해 이득을 챙긴다는 것에 대해 상당부분 동 의를 하지만, 에어비앤비와 같이 적당한 수수료를 통해 이에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대해 인식하 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권화된 시장 플랫폼을 통해 중개인을 거치지 않는 것이 어떤 사업들에 있어서는 이득이겠지만 이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서 공통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겠죠. 최소한 가까운 미래의 해결책으로 보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직업 안정성과 혜택

우리가 알다시피 프리랜스 플랫폼들은 직업 안정성과 전통적인 정규직 혜택등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 면 우버는 드라이버들을 개개인 계약직으로 분류한다고 볼 수 있죠. 이말인즉슨, 드라이버들은 건강보험이나 다른 고용인 혜택등을 받지 못합니다. 우버는 우버 앱(app)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 량보험을 제공하지만 앱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는 드라이버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프리랜스의 다른 단점들을 예로 들어보자면, 바로 유급휴가나 연금등과는 대체로 무관하다는 점인데요. 만약 분권화된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가치 상승에 이은 펀딩을 통해 이러한 혜택등을 프리랜서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면 정말 엄청나겠죠.

광고와 마케팅 비용

블루웨일에 따르면 작은 규모의 사업들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에드워즈(Adwords)등의 광고를 위해 대체로 한 달에 10,000달러에서 일년에 120,000달러까지 지불한다고 합니다. 세이지워크(Sageworks)에 따르면 평균 적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총 수익의 1~5%를 광고에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고려했을 시, 한 달에 10,000 달러를 광고에 지불할 시, 그 사업의 총 수익은 240만 달러에서 1200만달러 정도 되어야 되겠죠.

이 숫자들은 어느정도 부풀려진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예전에 작은 사업을 운영했을 시, 페이스북이나 구글 에드워즈에 비용을 쓰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평균 1.72달러 CPC, 구 글의 경우 평균 2.32달러 CPC였죠. 또 한 가지 고려해야 될 점은 프리랜서와 관련된 사업에 있어서 이 비용은 시장의 경쟁구도에 따라 더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웹 호스팅을 하는 프리랜서와 웹 디자인을 하는 프리랜서의 경우 이미 상당히 포화상태인 시장 속에서 경쟁을 하는 상황이기에 마케팅에 상당한 비용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만약 분권화된 블록체인이 이러한 광고 비용을 줄여주고 이러한 시장 속에서 균형자 역할을 해준다면 이는 많 은 작은 비지니스 오너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겠죠.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다음 포스트에서는 블루웨일의 워크(WORK) 시스템과 이것이 어떻게 긱 경제에 영항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플랫폼 코인들과 Substratum

금요일, 1월 12, 2018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것처럼 몇몇 플랫폼의 코인들은 2017년에 엄청난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 ETH $7에서 $800
  • ADA $0.02에서 $0.5
  • NEM $0.0001에서 $0.9
  • NEO $0.14에서 $70

그렇다면 이러한 플랫폼 코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자금 생성력을 보이는건 왜일까요?

바로 플랫폼 코인들의 다목적성이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되고, 현재의 크립토 시장추세를 예측하기가 꽤나 쉽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코인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앱(app)을 개발하고 여 러 방향으로의 새로운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때문에 이 플랫폼이 주류, 메인스트림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Substratum이 2018년의 대표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CoinMarketCap의 Top 50코인들을 살펴보시죠 – Ethereum, Cardano, NEM, NEO, QTUM, Lisk, Waves 등. 리스트는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분권화된 네트워크의 장점은 바로… 그 “분권화, 분산화됨” 그 자체인데요. 이 분권화됨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드(node)들이 인터넷에 접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노드를 이용해야겠죠. 더 많은 사람들이 노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시스템이 장려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크립토 팬들은 이러한 노드를 설치하고 이용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이들은 심지어 인구의 대부분이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이와 거리가 멉니다. 일반 사람들은 ‘절대’ 네트워크 상 에 노드를 기여하기 위해서 Ethereum이나 NEO 노드를 설치하거나 이용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이 일반 사 람들에게 NEO 노드를 활용해서 기름값이라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을 겁니다. 왜냐하 면 이렇게 노드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실생활에 지금 당장 딱히 물질적으로, 눈에 띌 만한 무언가로 기여할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대중들은 이러한 기술들이 쉽게 이해되고 사용하기 편하며, 지금 당장 그들 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형태여야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Substratum이 메인스트림에 포함될 가장 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몇 가지의 기본적 욕구를 지닌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 두 가지가 바로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 인먼트 입니다.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그 형태는 굉장히 많이 변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기반은 항상 같죠.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자 하는 그 욕구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기의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는 딱 몇가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선 인터 넷은 가장 흔하고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죠. 하지만 이러한 인터넷은 세계 곳곳에서 심각 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가상 사설망(VPN)을 이 용해야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형태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가상 사설망은 쉽게 확인되고 차단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 정부는 전자통신회사들과 협력해 2018년 중 모든 가상 사설망 트래픽을 차단하려고 계 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뛰어나고 효율적인 기술 도입이 시급한데요, Substratum이 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의 플랫폼 코인들은 노드를 설치하고 활용하는데 대해 여러분에게 딱히 수 입을 안겨다 주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당장 눈에 띌 만한 무언가를 안겨다 주지는 않죠. “분권화, 분 산화된 인터넷에 기여한다” 라는 건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중국에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제 그들이 Substratum을 이용하면, 더이상 가상 사설 망을 매번 바꾸지도 않고 하루종일 유투브의 고양이 비디오를 볼 수 있다고 해보시죠. 아마 인생이 바뀔만한 이 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Substratum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발휘되기 시작하는거죠.

이제 Substratum 네트워크를 이용 시 유투브의 고양이 비디오를 넘어선 훨씬 중요한 활용도에 대해 생각해 보시죠. 사람들은 검열을 벗어난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원할 시, 누구나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지며, 그에 따르는 지식 창출이 가능해지죠.

Substratum은 두 가지 가장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바로 걸러지지 않고 필터링 되지 않은 커뮤 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죠. 네트워크가 자리잡고 활용되기 시작하면 세계 곳곳의 개발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앱들과 서비스들을 내놓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될 점은, 이러한 분권화된 웹 호스트, 가상 사설망 서비스, 익명성의 보장 등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는거죠.

Substratum에 대한 오해와 왈가왈부

월요일, 1월 8, 2018

Substratum에 대한 오해와 왈가왈부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Substratum은 사기고, 운영중인 플랫폼도 없다.

Substratum은 한동안 비공개 알파 테스트 중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은 알파 테스트 이후에 동영상도 만들어서 공유했는데요. 한 번 보시죠.

다음으로 알파 테스트 이후 공식 Slack 채널에서 한동안 개발과정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었는데요. Substratum 팀에서 수십개의 허위 Slack 계정을 만들어서 플랫폼이 실제로 운영된다고 주장했다는 식의 언 급이 있는데 별로 신빙성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팀에서 전형적인 ICO(Initial Coin Offering) 사기를 계획했었다면 이미 예전에 하고도 남았겠죠.

Substratum의 베타는 이번 달 안에 런칭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정식 버전도 2018년 1월로 계획되어 있습니 다.

Substratum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위의 주장이 경쟁사들 중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Substratum네트워크로 인터넷 브라우징을 하는 데는 “전혀” 특별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심지어 인터넷 익 스플로러 등 어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인터넷 노드(node)를 사용하거나 네트워크의 웹 호스트가 되는데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 때에만 Substratum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SUB은 잠재적으로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초래할만하고 가치 상승 가능성이 없다.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오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UB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만한 토큰 자체가 아니죠. 사실 운영팀은 개발자들이 코인 덤핑(Coin dump) 할 것을 우려해 지금까지 코인 번(Coin burn)을 해오고 있습니 다. 또한 Bittrex 리스팅 이후 며칠 안에 60만-100만 정도의 SUB에 대한 코인 번이 이미 계획되어 있죠.

아래는 인플레이션 만큼이나 전형적인 오해의 한 부분인데요. 다음의 문장들을 보시죠…

만약 시장이 90% 포화상태를 이룬다면, 네트워크는 10%의 추가 토큰을 발행해서 이들을 별도의 계정에 보 관한 다음, 단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이는 시장에 공급되지 않을 것이며, 단지 네트워크 상의 거래를 위해서만 사용될 것입니다.

위의 문장들은 Substratum의 공식 보고서에서 발췌한 것인데요. 여러분들에게 초등학교 수준의 읽기실력만 있어도, 저 추가적인 토큰들이 단지 네트워크의 운영용으로만 이용될 것이며, 어떠한 거래 등에 이용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 인플레이션이랑 무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ubstratum은 오픈소스가 아니며 따라서 팀이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려한다.

Substratum 팀은 내부의 적절한 보안시스템이 도입될 때 까지 현재의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전환하지 않기 로 결정했는데 이는 프로젝트가 대중들이 새끼고양이(Kitten)를 입양하는 식의 블록 체인(Blockchain) 프로젝 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Substratum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무분별한 검열등과 맞서 싸우고 본인들이 원하 는 정보를 원하는 방법으로 전송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따라서 보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 당장 오픈 소스로 전환하지 않고 진행하는것이 팀으로 하여금 어떠한 잠재력인 위협으로부터 떨어져서 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개발팀에서 시기가 되면 오픈소스로 전환하겠 다고 수차례 언급했었고요.

마지막으로 아시다시피,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이 경쟁사들로부터의 복제나 도난 등의 행위를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Substratum 네트워크에 전혀 사기 등의 행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