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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석

    섭스트라텀(Substratum)에 대한 오해와 왈가왈부

    2018년 1월 8일

    섭스트라텀(Substratum)에 대한 오해와 왈가왈부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섭스트라텀은 사기고, 운영중인 플랫폼도 없다.

    섭스트라텀은 한동안 비공개 알파 테스트 중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은 알파 테스트 이후에 동영상도 만들어서 공유했는데요. 한 번 보시죠.

    다음으로 알파 테스트 이후 공식 슬랙(Slack) 채널에서 한동안 개발과정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는데요. 섭스트라텀 팀에서 수십개의 허위 슬랙 계정을 만들어서 플랫폼이 실제로 운영된다고 주장했다는 식의 언급이 있는데 별로 신빙성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팀에서 전형적인 ICO(Initial Coin Offering) 사기를 계획했었다면 이미 예전에 하고도 남았겠죠.

    섭스트라텀의 베타는 이번 달 안에 런칭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정식 버전도 2018년 1월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섭스트라텀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위의 주장이 경쟁사들 중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섭스트라텀 네트워크로 인터넷 브라우징을 하는 데는 “전혀” 특별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심지어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어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인터넷 노드(node)를 사용하거나 네트워크의 웹 호스트가 되는데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 때에만 섭스트라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SUB은 잠재적으로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초래할만하고 가치 상승 가능성이 없다.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오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UB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만한 토큰 자체가 아니죠. 사실 운영팀은 개발자들이 코인 덤핑(Coin dump) 할 것을 우려해 지금까지 코인 번(Coin burn)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렉스(Bittrex) 리스팅 이후 며칠 안에 60만-100만 정도의 SUB에 대한 코인 번이 이미 계획되어 있죠.

    아래는 인플레이션 만큼이나 전형적인 오해의 한 부분인데요. 다음의 문장들을 보시죠…

    만약 시장이 90% 포화상태를 이룬다면, 네트워크는 10%의 추가 토큰을 발행해서 이들을 별도의 계정에 보관한 다음, 단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이는 시장에 공급되지 않을 것이며, 단지 네트워크 상의 거래를 위해서만 사용될 것입니다.

    위의 글은 섭스트라텀의 공식 보고서에서 발췌한 것인데요. 여러분들에게 초등학교 수준의 읽기실력만 있어도, 저 추가적인 토큰들이 단지 네트워크의 운영용으로만 이용될 것이며, 어떠한 거래 등에 이용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 인플레이션이랑 무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섭스트라텀은 오픈소스가 아니며 따라서 팀이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려한다.

    섭스트라텀 팀은 내부의 적절한 보안시스템이 도입될 때 까지 현재의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전환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프로젝트가 대중들이 새끼고양이(Kitten)를 입양하는 식의 블록체인(Blockchain)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섭스트라텀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무분별한 검열등과 맞서 싸우고 본인들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방법으로 전송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따라서 보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 당장 오픈 소스로 전환하지 않고 진행하는것이 팀으로 하여금 어떠한 잠재력인 위협으로부터 떨어져서 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개발팀에서 시기가 되면 오픈소스로 전환하겠다고 수차례 언급했었고요.

    마지막으로 아시다시피,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이 경쟁사들로부터의 복제나 도난 등의 행위를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섭스트라텀 네트워크에 전혀 사기 등의 행위는 없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인데요. 궁금하신 사항이나 좀 더 깊이있는 분석을 원하신다면 아래에 코멘트 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마켓 소식에 대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원하신다면, 저의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하시거나 트위터 상으로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