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
    • en

메뉴

Decrypto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분석

섭스트라텀(Substratum)의 오픈베타 버전 0.3.0 공개

금요일, 5월 11, 2018

5월 11일, 섭스트라텀은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섭스트라텀노드(SubstratumNode)의 오픈 베타를 공 개했습니다. 이는 버전 0.3.0으로 공개되었고, CLI 유틸리티 패키지와 간단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 스를 통한 일반유저들의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설치 과정은 매우 간단했는데요. 섭스트라텀노드 설치 이후, 제 DNS를 로컬호스트 주소인 127.0.0.1 로 변경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 과정은 필수적인데요, 이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섭스트라텀의 분권 화된 네트워크로 가기 이전에 섭스트라텀노드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섭스트라텀노드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 이외에 현재 특별히 언급할 만한 사항은 없는데요. 꽤 기대되 는 기능들이 향후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 버전 0.4.0에 CORES neighborhoods 공개
  • 버전 0.5.0에 SUB토큰 보상 공개

오픈 베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설치 링크, 과정 등은 섭스트라텀 공식 웹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으
며. 현재 섭스트라텀노드는 맥OS, 윈도우즈, 리눅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섭스트라텀을 통해 마침내 오랜기간 기대했던 결과물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향후 풀 노드(full node) 사 용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업빗(UPbit) 가상화폐 거래소, 한국 정부기관의 수사를 받다

금요일, 5월 11, 2018

조선일보:

한국의 금융감독원이 5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업빗 본사로 10명의 수사관을 파견 하였습니다. 업빗은 고객들의 펀드를 대표이사의 계좌로 이체한 것에 대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 다.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대로 업빗의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코인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에 따른 수 사를 받고 있는데요. 다른 모든 중앙집권화된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업빗의 거래과정은 투명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몇 달 전 비슷한 상황이 빗그레일(BitGrail)에서 벌어졌는데요. 고객들이 모르게 약 1,500만달러 가치의 XRB가 몇 달에 걸쳐 “도난”당한 사실입니다. 항상 기억하셔야 할 점은 거래소 상 에 보이는 숫자들은 거래소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이라 실제로 그만큼의 코인이 있다고 생각하시 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고려할 때, 대표이사가 고객들의 펀드를 이처럼 횡령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고 무식 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데요. 물론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 것이긴 하지만, 국가차원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지원과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가장 큰 거래소 들 중 하나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면 서 이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황당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상화폐는 최 근에 생겨나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상태인데요,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수익과 이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 시점에서 욕심을 부린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기사가 최근 비트코인의 7% 하락세를 불러온 것인지는 불투명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 몇 달 전 빗섬(Bithumb)의 수사를 기억하시죠?

In News

#